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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명학

21세기 작명법
 


성공인을 실증 분석한 결과 일부 성명학자들이 주장하는 소위 불용문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53.3%로서 사용하지 않는
경우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났다. 특히 최고지도층 인사들의 이름을 살펴본 결과는 이러한 결과가 더욱 더 심하게 나타났다.
최고 지도층의 경우 63.4%가 불용문자를사용하고 있으며, 비 지도층의 경우에는 52.6%로 나타났다. 최고지도층 인사들의
경우, 사주가 좋아서 불용문자의 파워를 충분히 소화할 잠재력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 할 수 있다. 바로 이것이 21세기
실증성명학의 매우 중요한 연구 성과라 자부 할만하다.
 
泰 吉 元 文 德 萬 男 大 壽 五 성공인 중에서 1930년 이전 출생자 즉 연세가 75세가 넘으신 분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니
泰, 元, 德, 大, 壽 등의 소위 불용문자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았다. 또한 성공인 중에서 기업인으로 출세한 사람들을
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니 吉, 文, 萬, 男, 五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.
 
결 론
왕후장상에 어찌 씨가 따로 있겠는가? 21세기는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. 불용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크게 두 가
지 경우이다. 첫째, 사주의 격이 천하지 않은 경우에는 글자의 힘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으므로 권할만하다. 즉 귀격 사주
는 불용문자도 가능하지만 천격 사주는 불용문자가 흉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. 왜냐하면 글자의 의미가 크고 거창한 경우
에 귀격에는 무방하나 천격에는 몸에 안 맞는 옷처럼 거북하기 때문이다. 사주는 몸이고 이름은 의복과도 같다. 의복이
아무리 좋은 들 몸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비웃음을 살 뿐이다.
둘째, 불용문자가 성씨와 배합하어 일관되게 의미가 상통하고, 뜻이 좋은 경우에는 무방하다. 여기서 성씨를 본다는 것은
출신가문을 본다는 의미이다. 즉 출신가문이 출중하고 고귀한 경우에는 불용문자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.